소액 진료 실손보험 청구 TIP

보험금 청구, 귀찮다고 어렵다고 넘어가지 마세요.

간절기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병치레를 하기 쉬워 병원에 가는 일이 잦죠. 하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음에도 소액이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보험처리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소액 실손보험금 청구의 현실

2018년 10월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월부터 6월까지 의료기관 혹은 약국에 방문한 적 있는 실손 의료보험 가입자 중, 의료비에서 공제금액을 제한 본인부담진료비를 청구하지 않은 비율은 39.2%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금액이 소액이어서(90.6%)’, ‘청구가 번거로워서(5.4%)’, ‘시간이 없어서(2.2%)’등이 있었습니다.

작은 돈도 모이면 큰 돈이 되는 법. 과정이 간편하다면 보험금 청구를 안 할 이유가 없겠죠? 그러면 소액 실손보험 청구 시 알아두면 좋을 팁을 소개합니다.

참고 : 보험연구원 <실손의료보험금 미청구 실태 및 대책> 리포트 보러 가기

소액 실손보험 청구 TIP

감기 등으로 인한 소액 통원 의료비도 실손보험 보장이 가능합니다. 보험 가입 금액 한도 내에서 외래비, 처방조제비를 각각 보상받을 수 있는데요. 보험금 청구시 의료비에서 일정 공제 금액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을 돌려받게 됩니다. 보장 금액 한도와 공제 금액은 보험상품 종류나 내원한 병원의 성격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금융감독원의 <실손의료보험 표준 약관>을 참고하세요. 가입한 보험의 내용은 굿리치앱에서 보험조회하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 금융감독원 <실손의료보험 표준 약관> 보러 가기

→ 118p 보장종목 (4) 질병통원 항목의 ‘보상하는 사항’ 세부 내용 확인

치료 목적으로 링거를 맞은 경우에도 실손 보장이 가능한데요. ‘치료목적’이라고 적힌 세부내역서를 꼭 제출해야 합니다. 영양제 차원에서 링거를 맞았다면 보상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비타민이나 영양제 등 건강 보조제는 실손보험 청구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단, 약관에서 보장하는 질병에 대해 ‘치료 목적’이라는 의사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건강 보조제도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 : 금융감독원 <실손의료보험 표준 약관> 보러 가기

→ 14p ‘제3관 회사가 보상하지 않는 사항’ 중 24p [질병통원] 항목 확인

겨울철 건강 관리, 면역력을 길러 질병을 예방하고 진료 후 보험금 청구 방법을 제대로 알면 걱정할 것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