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수직상승! 이 맛에 이사하는구나?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제 대출 승인만 기다릴 뿐
대출도, 집 알아보기도 다 발품이었어
대출 가능 여부에 따라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월 10만 원만 내고 살 수 있는, 그런 전셋집이 있다고요!?
20대만 청년이 아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청년’일 때.
지원금으로 편의점, 미용실, 카페, 교통, 전자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취준생들에게 무려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해준다.
2년 후 푼푼해질 내 통장을 위해서라면…
2년 동안 총 300만 원만 저축하면 1,600만 원이 되어 돌아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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