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 생애최초 특별공급, 이제 민영주택도 가능해요! - PUNPUN

[11월 9일] 💪 생애최초 특별공급, 이제 민영주택도 가능해요!

생애최초 특별공급 공급 확대

생애최초 특별공급 공급 확대

내 집 마련의 꿈! 모두가 바라지만, 오랜 기간 준비해야 겨우 성공을 맛볼 수 있는 어려운 일입니다주택 청약의 높은 경쟁률이 이를 증명하죠. 그렇다 보니 집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힘든(혹은 준비조차 하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나 신혼부부를 위해 정부는 청약 제도를 꾸준히 개선해왔는데요. 그중 하나가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의 후속 조치입니다. 올해 9 29일부터 생애최초 특별공급제도가 개정된다는 게 주요 내용인데요. 무엇이 바뀌었는지, 오늘은국민주택을 넘어 민간주택에도 청약이 가능한 생애최초 특별공급(개정판)’ 금트를 준비했습니다!

💪
금융 PT
〔생애최초 특별공급
어서 와,
집 사는 건 처음이지?
🏠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말 그대로 태어나 처음 집을 사려는 사람에게, 새로 지은 주택의 전체 물량 중 일정한 비율만큼 따로 공급한다는 뜻입니다. (신청자가 몰리면 사업 주체가 100% 추첨으로 입주자를 선정하고요.) 살면서 딱 한 번(1가구 1주택)만 누릴 수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전체 주택 중 국민주택(LH, SH같은 공기업과 정부·지자체가 건설한 가구당 면적 85 이하의 주택)만 포함됐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국민주택 공급 물량이 20%에서 25%로 늘고, O, O스테이트 같은 민영주택 물량도 신규로 추가되었어요. 민간택지의 7%, 공공택지 분양물량의 15%까지 공급할 수 있는 거죠.

생애최초 특별공급 청약,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
1. 일반공급 1순위 조건에 준하는 무주택세대의 구성원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입주자 모집 공고일 당시, ‘최초라는 이름처럼 다른 구성원 모두 주택소유 이력이 없어야 하죠.
     *투기과열·조정대상 지역은 세대주만 1순위 요건에 해당합니다.

2. 현재 결혼을 했거나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는 미혼이어야 하고요.)

3. 근로자 혹은 자영업자로서 5년 이상 소득세 납부 이력이 필요합니다. (공고일 기준 무직자는 신청이 불가능해요.)

다만 민영주택은 분양가가 높게 형성되기 때문에 소득 기준을 보다 완화했습니다. 국민주택의 소득 기준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 임금의 100% 이하(맞벌이 120%)라면, 민영주택은 (맞벌이, 외벌이 구분 없이) 130% 이하인 사람까지 가능하죠. 예를 들어 3인 이하 가구라면, 기존 555만 원(국민주택)에서 722만 원(민영주택)까지 확대됩니다.
그리고 국민주택 청약은 보유 재산이 부동산 21,550만 원, 자동차 2,764만 원 이하인 사람만 가능하지만, 민영주택은 별도의 기준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주택은 통장 가입 기간 2, 청약통장 선납금 600만 원이 필요한데요. 이와 달리 민영주택은 권역별로 충족 기준 차이가 납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

현명한 청약 자세,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듯
🧐
기본 청약 방식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자격요건에 일부 차이가 있어, 세부 내용을 토씨 하나까지 살피시길 발바니다.

1. 먼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특별공급)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2. 그리고 소득과 자격요건 등을 확인합니다. 본인과 세대원의 소득 합계액을 정확하게 정산하고, 앞서 말씀드린 기본 조건을 모두 갖추었는지 점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기까지 끝났다면 이후 공고문에 기재된 서류를 발급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에서 청약 신청을 마무리합니다.

3.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첨된 주인공은 청약홈 홈페이지에 정해진 날짜에 공지됩니다. 대상자라면 기타 서류 등을 제출하고 계약을 체결하면 되죠.

최근 진행된 민영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 청약에 가점이 낮은 무주택실수요자가 대거 몰리며 경쟁률이 100 1을 훌쩍 넘겼습니다. 20·30세대는 기한, 금액 등의 제약으로 가점 쌓기가 상당히 어려웠기 때문에 점수를 따지지 않고 소득 기준도 대폭 완화된 특별공급에 신청자가 집중적으로 몰린 겁니다.

그러니 일반 청약 외에도, 이제는 민간주택까지 노릴 수 있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청약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멀게만 보이는 청약이지만 시선을 넓혀 폭넓게 두드리다 보면, 결국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을 테니까요😚
에디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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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트레이닝
〔혼란스러운 미국 대선 QnA

미국 대선의 개표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지금까지의 개표 추이로는,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게 외신의 평가인데요. 주식 시장도 철저하게 이를 반영해, 바이든 관련주로 꼽혔던 친환경·헬스케어 산업이 상승세입니다. 하지만 지난 5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대대적인 불복 소송’으로 또 한 번 변동성이 커져 많은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투자자의 걱정에 대한 제 생각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Q. 이미 미 대선 관련주들의 주가가 많이 오른 것 같은데, 지금 사도 괜찮을까요?
A. 사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대선은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초박빙의 선거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대선이 특정 후보의 압승으로 흘러갔다면 이미 관련주가 많이 올랐겠지만, 치열한 공방으로 인해 아직 다 오르지 않은 종목이 많습니다. 특히 바이든 후보는, 당선된다면 당선 첫날부터 파리기후협약’에 재가입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원유·석탄 산업의 쇠퇴와 함께 친환경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예고하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멀티플(PER)이 과하게 높은 종목들에 투자하는 것은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Q. 부정 투표, 우편 투표 등의 이슈로 선거가 혼란스러운데, 주식시장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A. 트럼프의 불복 소송으로 인해 시장에서도 일부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불확실성이 증대되었습니다. 일부 주 법원에서 트럼프 측의 소송을 기각하면서(11월 6일 기준) 우려가 완화되는 추세입니다. 게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지난 5일(현지 시간) 제로 금리를 유지하면서 현재의 자산 매입 정책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시기 바라며, 추가 매수보다는 대선 결과에 맞춰 보유 종목의 포트폴리오를 변경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주식 트레이너 GM 📊   
※ 주의
· 주식 가격은 기대감으로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중립적인 자세로 관망할 필요가 있습니다.
·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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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금트
🏠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은행보다 괜찮은 이유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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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슈 📆
11월 9일 :  서울 수유동 북한산 스카이뷰 아파트 청약 신청(일반 1순위) / 신세계, 한국타이어, 소프트뱅크 등 실적 발표
11월 10일 :  서울 수유동 북한산 스카이뷰 아파트 청약 신청(일반 2순위)
11월 11일 : 중국 최고의 쇼핑 시즌 광군제 / 셀트리온, 삼성에스디에스 등 실적 발표
11월 12일 : 서울 청년월세지원 온라인 정책포럼 / SK그룹, LG, 삼성생명, 신풍제약, 대한항공, 한화 등 실적 발표
11월 13일 : 두산중공업, 아시아나항공 등 실적 발표
에디터 양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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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기초부터 주의사항까지, 금융 문맹을 위해 꼼꼼히 알려줘서 좋았어요! 다만 분량이 조금 길게 느껴져서 중간 중간 한 줄 요약이 들어가면 이해하기 더 편할 것 같아요!’라고 평가 남겨주신  h**017@nate.com  님입니다!👏 더 간결하고 쉽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푼푼 에디터들이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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