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세금 폭탄! 똘똘하게 피하려면? - PUNPUN

부동산 세금 폭탄! 똘똘하게 피하려면?

매수부터 매도, 증여, 상속까지 부동산에 대한 (거의) 모든 것

푼푼의 금융 지식 딜리버리 프로젝트, 머니톡!

그 세 번째 이야기🤟

#부동산 #절세_고수 #김윤석_교수

최근 들어 부동산 세금이 강화되었다. 절세를 통한 리스크 관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 그러니 오늘은, 부동산에 대한 기초적인 궁금증부터 사례별 절세 꿀TIP, 2030의 부동산 투자 방법 등 핵심만 쏙쏙 골라 소개한다🏠🤏

부동산 세금 내는 타이밍은 언제?

부동산을 살 때, 보유할 때, 그리고 팔 때 내는 세금이 모두 다르다. 그렇다 보니 언제, 어떠한 세금을 어디로 내야 하는지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니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란 말처럼(물론 세금이 적은 아니지만) 세금 아끼기에 앞서 시기별로 발생하는 세금부터 확인해보자.

먼저 부동산을 구입할 때는 취득세, 상속세, 증여세를 낸다. 여기서 취득세는 잔금을 치른 날부터 60일 이내에 납부 필수! 다음으로 부동산을 보유할 때에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내는데, 후자는 부동산을 과다하게 소유한 사람만 해당한다. 마지막으로 부동산을 팔 때에는 발생한 시세차익만 양도소득세를 내는데, 만약 1세대, 1주택, 2년 이상 보유(조정지역은 거주) 조건에 모두 부합한다면 세금을 내지 않는다. 물론 손해 보고 팔 때는 납부할 세금이 없다.

사례별 절세 TIP

① 1억을 자녀에게 물려줄 때 (증여) 절세법은?

상속과 증여는 같은 듯하지만 전혀 다른 방법이다. 그렇기에 상황에 따른 적절한 전략을 짜야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만약 1억 원을 자식에게 물려준다면, 10년 단위로 5천만 원까지 증여세가 붙지 않는다. 따라서 10년에 한 번씩 5천만 원을 증여하면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② 신혼부부, 공동명의가 단독명의보다 유리할까?

공동명의는 소득을 분산시킨다. 따라서 사람마다 과세되는 임대소득세, 양도소득세 절세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또 취득이나 분양 시 공동명의로 바로 전환하는 게 좋다. 추후에 시세가 오른다면 증여세를 부담할 ㄹ수 있기 때문이다.

③ 똘똘한 한 채는 왜 다주택보다 절세 효과가 클까?

팔 때 비과세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똘똘한 한 채가 유리하다. 혹시 집값이 많이 올랐더라도(부럽다) 9억을 넘는 부분만 과세하므로 다주택보다 이점이 큰 것.

20·30을 위한 부동산 투자 방법👫🏻

① 부동산 소액 투자, 어떤 게 있을까?

대표적인 방법은 경매급매 물건 매수다.또한 1인 가구의 증가로 직주근접형 소형 주택, 주거형 오피스텔 등으로 눈을 돌려 보자. 부동산이 주택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시야를 넓혀 투자 패턴을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다.

② 부동산 임장 무엇이 중요할까?

요즘 2030세대는 ‘부동산 임장’을 데이트처럼 즐긴다. 부동산이 더 이상 중·장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데 임장 시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 첫 번째는 역시 교통편을 따지는 역세권이다. 그다음이 학교나 학원의 밀집 여부를 살피는 학세권. 그리고 상권을 둘러볼 때에는 유동인구가 많은지 꼼꼼하게 분석해야 한다.

③ 사회초년생이 부동산 투자 시 주의할 점은?

안전해 보이는 부동산도 결국 위험이 따르는 투자다. 그렇기 때문에 세금 공부와 현장답사를 많이 하고 신중하게 선택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주변인의 소문이나 조언에 휩쓸려 성급하게 뛰어드는 건 금물이다.

부동산 절세, 이것 만큼은 반드시 기억하자 📌

① 하루 차이로 재산세 대상이 바뀐다!

재산세 납부 기준은 6월이다. 그렇기 때문에 6월 1일 이전에 잔금을 치르면 하루 차이로 납부 대상자가 바뀔 수 있다. 예를 들어 5월 30일에 매수자가 잔금을 치를 경우 재산세 대상이 된다. 반대로 6월 1일에 잔금을 치르면 매도자가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② 세금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

국세는 홈택스, 지방세는 위택스에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내야 하는 세금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수시로 들어가 보자.

③ 절세의 법칙, 112!

부동산 절세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112 법칙이다. 여기서 11세대와 1주택, 22년 보유(조정 대상 지역은 2년 이상 거주)다. 이것 하나만 적용해도 보유세와 양도세를 크게 줄일 수 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김윤석 교수의 『부동산 절세 모르면 부동산 투자 절대 하지 마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