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보험금 청구 서류의 모든 것 - PUNPUN

복잡한 보험금 청구 서류의 모든 것

이 글을 읽고 나면 당신은 보험금 청구의 고수가 될 거예요.

보험금 청구 기본 서류

보험금 청구의 시작은 청구서 작성부터! 보편적으로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들은 보험금을 청구하려는 보험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거나 보험사 고객센터에 요청해 팩스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사고 내용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적어야 하며 보험금 송금 예금주는 반드시 피보험자의 실명으로 적어야 합니다.

입금 계좌를 수익자가 아닌 타인 계좌로 위임하여 받는 경우에는 보험사 양식에 맞는 보험금 수령 위임장(인감 날인) 및 원 수익자의 인감증명서(보험금청구 및 수령 위임용)를 반드시 첨부해야 해요.

진료비 세부내역서와 영수증도 챙겨야 합니다. 카드 영수증이 아닌, 병원명과 급여/비급여가 표시된 진료비 영수증을 따로 챙겨두세요. 재해 사고로 인한 보험금을 청구할 때는 경찰서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자동차보험 회사의 보험 지급결의서 등 사고입증서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 사고 내용, 특성, 상품에 따라 추가 심사 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보험금 청구 Q&A

Q. 시간이 지난 서류인데 보험금 청구가 가능할까요?

A. 실손 의료보험금 청구는 최대 3년까지 가능합니다. 3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청구할 수 있습니다.

Q. 서류를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보내도 되나요?

A. 사진, 팩스, 메일 등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사본 인정 기준이 지난해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원본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Q. 병원 진단서 발급받을 때 비용이 발생하나요?

A. 실손 의료보험을 청구하려면 병원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제출해야 하는데요. 이 서류는 원무과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마다 최초 1회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Q. 진단서 외 의사소견서 등의 다른 서류는 필요없나요?

A. 진료비 영수증에 검사료, 영상진단료, 선택 항목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에는 대부분의 보험사가 의사 소견서나 진료차트를 요구합니다. 특정 진료과목에 대한 진료나 검사를 받는다면 의사소견서를 미리 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진단 및 수술 받은 병원이 폐업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폐업한 병원이 서류를 보관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병원이 폐업하는 경우, 진료기록부를 보건소에 보관하거나 해당 병원 관계자가 보관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폐업한 병원 주변의 병원에 맡기는 경우도 있고, 폐업한 의사가 새로 개원한 병원에서 통합 보관하는 경우도 있으니 병원에 연락해 미리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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