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용카드 '친절갬성' 탑재! - PUNPUN

2021 신용카드 ‘친절갬성’ 탑재!

올해엔 신용카드 이렇게 바뀌어요

2021년부터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이 개정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바뀌냐고요? 신용카드 개인회원의 권익과 편의를 위한 쪽으로 바뀐다고 해요! 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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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의 ‘알릴 의무’가 강화됩니다

그간 카드 회원 가입자는 회원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으면서도, 가입자의 권리에 대해 충분한 안내를 받지 못하곤 했습니다. 2021년 신용카드 약관 개정에서 이 부분을 중심으로 개선 내용이 반영되었는데요.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한 이익 상실 통지

“기한이익, 뺏기 전에 귀띔이라도 줘요”

기한이익상실이란 채무자가 신용위험이 높아져서 금융기관이 만기 전에 대출금을 회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채무자의 파산, 강제집행으로 카드사가 기한이익을 상실시킬 경우 이제 카드사는 채무자에게 사전 통지한 후에 진행해야 합니다.

  • 리볼빙 연장 의무 안내

“리볼빙 미사용 1년, 가입자의 사용 의사 확인 필”

리볼빙은 신용카드 사용 대금 중 일부만 갚고 나머지 결제 금액은 다음에 갚아 나갈 수 있는 제도인데요. 리볼빙을 사용하지 않고 약정만 체결된 회원을 대상으로, ‘리볼빙 해지 관련 내용’이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 해지 안내 주기, 18개월→12개월로 변경

▶ 1개월 내 2차 개별통지 의무

▶ 서면, 전화, 전자우편, 휴대폰 메시지, 팩스, 명세서 중 2가지 이상 방법으로 안내

  • 상속된 보유 포인트 안내

부모님 카드포인트, 아직 살아있습니다”

카드사가 가입자(회원) 사망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앞으로는 상속인에게 보유 포인트와 상속 방법 등을 필히 안내해야 합니다.

▶ 안내 내용 : 포인트 적립 방식과 포인트 상속 절차

▶ 안내 방법

– 전체 안내 : 홈페이지

– 개인 안내 : 서면, 전화, 이메일, 휴대폰 메시지 중 한 가지

<덧붙여 알아가는 덧.알. BOX>
“잠자는 카드포인트, ‘현금’으로 이렇게 바꿔요”

어떻게? ①
a.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 방문
b. 내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카드포인트 모아모아 확인(1포인트부터 현금화 가능)
c. 카드포인트 내 계좌로 이체
★ 참고 : 계좌 이체 시스템 가동은 12월 말부터 시작

어떻게? ②
콜센터 전화, 안내원에게 “카드포인트 현금화 해주세요”라고 요청
or 카드사 홈페이지/어플로 신청
  • 가족회원 추심 금지

나의 채무를 가족에게 묻지 말아주세요”

본인의 신용으로 발급받되 가족이 함께 명의를 공유(단, 18세 이상만 공유 가능)하는 가족카드. 2021년부터는 본인 회원의 연체 채무를 본인 이외 가족 회원에게 추심*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추심 : 여기에선 채무에 대한 대금 지급을 요청, 혹은 독촉하는 것을 말함

카드 가입자의 ‘선택권’ 이렇게 확대됩니다

내 신용, 내 돈으로 사용하는 신용카드. 신용카드의 소유주는 난데, 막상 가입할 때나 이용 중에 보면 생각보다 선택권이 많지 않다는 생각이 없지 않았는데요. 다행히도 2021년도부터는 가입자의 선택과 권리가 확대되는 방향으로 카드 약관이 개정됩니다.

  • 대출 계약 철회권

“카드론 대출 14일 이내 철회 가능, 알려드립니다”

대출 계약 철회권이란, 카드론 대출을 받은 이후부터 휴일 포함 14일 이내에 대출 계약 철회 의사를 내면 대출 계약을 취소하고 (신용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대출 정보까지 삭제해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카드사 또한 이에 대해 채무자의 철회 의사가 불명확할 경우 대출 계약 철회권 활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안내해야 합니다.

  • 현금서비스 이용 여부 선택

“현금서비스, 필요하신 분만 신청해주세요”

신용카드 신규 발급 때 현금서비스 이용이 자동 설정되었던 종전과 달리, 카드 회원 가입자가 ‘별도 신청’을 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통지 채널 종류 선택

“고지 안내는 카톡으로 부탁해요”

그간 서면, 전화, 이메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카드 이용 정보 내역을 전달받았는데요, 이제는 카톡으로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고객 동의 하에 진행). 이제는 전화나 이메일보다 카카오톡과 같은 무료 메신저앱을 더 많이 쓰는 시대니까요, 이용자(가입자)의 편의나 이용 패턴에 발맞추려는 노력인 듯합니다.

자료 출처 : 금융감독원, KTV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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