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가구를 위한 추천 보험 세트 - PUNPUN

2인 가구를 위한 추천 보험 세트

보험 계획에 꼭 필요한 팁!

“같은 하늘 아래 똑같은 레드립은 없다” 삶도 마찬가지! 같은 하늘 아래 동일한 라이프스타일이란 없는 세상이죠. 삶의 패턴도, 중요한 가치관과 철학도 저마다 달라요. 그럼에도 우리 모두가 똑같이 바라는 마음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잘 살기’일 거예요.

그럼 원하는 라이프스타일대로 잘 살기 위해 어떤 보험 계획이 필요할까요? 굿리치가 가지각색 라이프스타일 시대에 써먹기 좋은 보험 세트 구성을 골라 소개합니다.

둘이서도 잘삶!

오늘 소개할 보험 세트는 2인 가구를 위한 구성입니다. 지난번에 소개한 세트 1인 가구만큼 존재감을 뽐내는 층이 바로 2인 가구예요. 2020년 조사에서 전체 가구 중 23%에 해당하며 2위 자리를 차지했죠.

출처 : 행정안전부

부부로만 이루어진 2인 가구 비중은 앞으로도 꾸준할 전망입니다. 아이를 낳지 않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죠. 5년 차 부부 중 18.3%, 그러니까 부부 다섯 쌍 중에 한 쌍 정도는 단둘의 삶을 살고 있는데요.

이들이 무자녀를 선택하는 이유로 경제적인 이유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해요. 맞벌이에서 외벌이로 바뀌는 데서 오는 부담도 크고, 아이가 자라면서 추가적인 지출이 이어지니까요. 집도 넓혀야 하고, 교육도 시켜야 하고, 멀게는 아이의 독립이나 결혼 자금에 대한 준비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스스로의 삶에 더 집중하려는 인식이 커졌기 때문이에요. 하고 싶은 일과 시간, 경험 등을 가장 중요시하고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도 원하는 대로 택하려는 인식이 강하죠.

2인 가구는 자녀의 양육, 교육, 독립 및 결혼 자금 등을 세이브하고 여기서 아낀 재원을 인생 설계에 활용할 수 있어요. 노후 대책도 일반적인 가구에 비해 여유롭게 짤 수 있죠. 다만 그만큼 상대적으로 넉넉한 수입에 기대어 자칫 필요 이상 써버리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혹시 모를 한 사람의 소득 상실 시기도 대비해서요. 가능한 한 사람의 소득 범위 내에서 생활이 가능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지출이란 늘리기는 쉬워도, 한 번 늘어나면 다시 조이는 게 쉽지 않거든요. 자금 계획과 지출 관리를 방향에 맞게 나누고 명확하게 설정할수록 위험 요소가 줄어들 거예요.

일상의 코어를 단단하게
두 가지 필수 조합

쓰고 채우고! 실손의료보험

고정 지출인 보험은 어떻게 구성하는 게 좋을까요? 보험이란 주로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부분의 질병과 사고를 대비하는 것. 그러니 일상 케어가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한 중심 역할을 해 줄 보장은 꼭 챙겨야 합니다.

경제적인 부분을 중요시하는 2인 가구에게 병원비 지출에 대한 보상은 꽤 중요해요. 의료비용을 많이 돌려받을수록 좋겠죠. 그래서 어떤 보험보다도 먼저 챙겨야 할 보험이 바로 두 사람 각자의 ‘실손의료보험’입니다. 최대한 합리적인 실손의료보험을 선택하려면, 2017년 4월 이후에 등장한 일명 ‘착한 실손의료보험’을 고려해보세요. 비급여 도수치료와 주사, MRI 등을 특약으로 분리해 기존보다 35%가량 보험료가 저렴해요. 한 가지 더, 올해 새로 나올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있어요. 보험을 청구하지 않을수록 보험료를 더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죠. 평소 건강 관리를 잘 해서 병원에 자주 가지 않는 편이라면 새로운 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금이라도 월 지출 계획을 타이트하게 조절하려면 4세대 실손의료보험을, 나중의 치료비 예산을 생각한다면 보험료를 착한 실손의료보험을 택할 수 있겠네요.

굵직한 위험 걱정에는? 4대 보장

인생을 멀리 바라볼 때 실손의료보험 하나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에요. 사용한 의료비를 다시 되돌려 지출을 최대한 줄이긴 하지만, 그 이상의 역할은 하지 못하니까요. 굵직한 질병에 대한 보장을 함께 갖추는 것이 좋은데요. ‘암’ 보장이야 굳이 설명할 필요 없는 필수 중의 필수죠! 잘 알려진 대로 진단비 보장을 충분하게 해두는 것이 포인트. 그 외, 암과 함께 ‘4대 보장’이라 불리는 나머지를 소개할게요.

먼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에 대한 보장! 과거에는 뇌출혈이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과 같은 병이 실제로 나타나야만 보장받을 수 있었어요. 각 질병에 대한 보장을 따로따로 보유해야 했던 것인데, 이제는 건강검진으로 혈관 문제를 미리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개별 질병에 대한 가입 필요성이 줄어들었어요. 위의 두 가지 보장은 보통 관련 혈관 질환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넓은 범위 대비에 효율적이에요.

한 가지 더 꼽자면, ‘질병/상해 후유장해’ 보장이 있어요. 질병이나 상해로 몸에 영구적인 장애가 남는 경우를 대비해요. 허리 디스크를 예로 들면, 심각한 디스크의 경우 수술을 받고 나서도 최소 10% 정도는 문제가 남곤 합니다. 일상을 유지하는 데 지장이 생기겠죠. 후유장해 보장을 가지고 있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보상 정도는 장해요율에 맞게 산정하며, 보험 상품과 해당 요율 비중에 따라 상이) 이렇게 치료 이후 생활에 제한이 생기는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 후유장해 보장이에요.

  • 추가 가입 팁!

뇌혈관과 허혈성심장질환 보장에 가입할 때는 진단비도 중요하지만, 수술비 항목이 중요합니다. 위 질병들은 대부분 반복적인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진단비는 한 번 보상받으면 그걸로 끝이지만, 수술비는 반복 보상이 가능하거든요. 질병/상해 후유장해는 몇 %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세요. 범위가 넓을수록 다양한 상황의 장해를 보장받아요. 단, 비율에 따라 보험료 상승이 있을 수 있어요. 암은 진단비 보장은 넉넉하게 가입하는 것이 우선! 대신 암 수술비나 입원일당은 꼭 필요하지 않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의료 기술이 폭풍 성장하면서 암 역시 치료가 수월해졌어요. 수술까지 가기 전에 항암이나 방사선 등으로 치료가 끝나는 것이 다반사죠. 비싼 보험료를 내고 가입하기엔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어요.

다른 일상으로 떠날 때
여행 시 위험 대비

캠핑카로 전국 일주, 해외 도시 한 달 살기, 세계여행 떠나기! (지금은 전 세계에 코로나19 문제로 잠시 멈춤 상태지만) 흔히 들리는 이야기죠? 다른 지역에서 장기간 지내는 것이 로망인 부부가 많아요. 실제로도 많이 도전하고 있고요. 지낼 곳을 정하는 것부터 필요 예산과 생필품 등을 잘 계획하는 것도 중요한데, 아프거나 다치는 상황을 대비하는 것도 꼭 필요한 준비 중 하나예요. 낯선 환경에서 어떤 상황이 불쑥 나타날지 모르니까요. 해외의 경우 외국인 여행자는 의료 보험을 적용받을 수 없고, 종종 상상도 못할 거액의 치료비가 발생하기도 하죠.

친해져야 할 것이 바로 ‘여행자보험’! 가입 방법이 간편한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2018년 10월부터 가입 절차 간소화로 보험사나 설계사를 통할 필요 없이 모바일이나 인터넷에서 직접 가입할 수 있어요. 보험 상품 별로 보장 내용 정리도 한눈에 보기 쉬워서 알맞은 것으로 고르기만 하면 OK. 질병이나 상해 사고로 인한 병원 치료비와 물품 도난, 그리고 해당 지역에서 타인의 물건이나 재산에 손해를 입힌 경우 등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가족
반려동물을 위하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족의 형태가 바뀌면서 반려동물이 구성원 자리를 채우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죠.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에도 사료와 용품, 미용 등 여러 고정 비용이 들어가는데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의료비예요. 수차례 필수 접종과 중성화 수술부터 정기 검진, 질병이나 부상 치료까지 신경 쓸 것이 많죠. 반려동물 의료비를 ‘펫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답니다.

펫보험은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가입할 수 있고 상품마다 기본 구성은 비슷한 편이에요. 대부분은 일정 기간이면 보험료가 오르는 갱신형이에요. 보통 병원 진료비 보장 비율을 선택할 수 있는데 50%와 70%가 많아요. 치료에 드는 비용과 입원 및 통원 비용도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답니다. (1일 10~15만 원, 연간 500~1,000만 원 등으로 자세한 금액은 상품마다 상이) 최근에 보장 범위도 넓고, 보장 기간도 갱신 시 만 20세까지 늘어난 펫보험 상품이 등장하고 있어요.

  • 펫보험 가입 전에!

펫보험은 반려동물의 가입 연령 제한이 있어요. 그러니 가입 계획이 있다면 가능한 늦추지 마세요.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질병 확률이 높아지는 것처럼 반려동물도 고령일수록 질병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너무 나이가 많으면 가입이 어려워요. 보통 고령 측에 속하는 7~8살이 커트라인이에요.

※ 모든 상품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가입 시 약관을 꼭 확인해보세요!

다가올 나날도, 미래의 노후도 서로의 힘으로 만들고 지켜내야 하는 2인 가구. 각자의 삶이 소중해서 선택한 가족 형태이기에 지금 일상도, 꿈꾸는 일상도, 미래의 일상도 모두 무사한 날들만 있어야 하겠죠? 불필요한 보험 지출 말고 가장 합리적인 핵심 보험만 구성한다면 보험 걱정은 내려놓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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