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초저금리!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② : 계획을 세웠다면 은행으로! - PUNPUN

1.2% 초저금리!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② : 계획을 세웠다면 은행으로!

대출 가능 여부에 따라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받고 이사하기

STEP. 0 계획 수립
STEP. 1 은행 방문

STEP. 2 집 탐방
STEP. 3 가계약
STEP. 4 대출 신청
STEP. 5 대출 심사 승인
STEP. 6 이사하고 이자 납부하기

1.2%의 초저금리로 최대 1억까지 대출 가능한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1편에서는 특징과 세부 내용을 상세하게 살피며, 동시에 대출을 받기 위해 어떠한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하는지 하나하나 들여다봤다.

솔직히 말하면, 자격 요건을 갖추는 것보다 이후의 진행 과정이 더욱더 까다롭다. 그래서 오늘은 이사 계획 수립과 은행 방문 방법을, 에디터 쿨럭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해보겠다. 실전에서 우러난 꿀팁이 군데군데 포진해 있으니,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이 궁금한 푼둥이라면 특히 주목하자 👀👀

STEP. 0 전반적인 계획 세우기

회사와의 거리,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희망 지역 몇 군데를 선정하고 인근 전세 시세를 파악한 이후 예산을 설정한다. 이때,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지만, 보증서 발급 주체가 주택도시보증공사냐 한국주택금융공사냐에 따라 전자는 100%, 후자는 80%로 대출금 차이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보증금 1억 원인 집을 대상으로 대출을 받을 때 1억 원을 빌릴 수도, 8천만 원을 빌릴 수도 있다는 뜻이다. 상황에 따라 대출금액 외에 자비 부담이 늘어날 수 있으니,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계획을 세워야 보증금이 부족해 계약을 포기하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다.

추가로 준비부터 이사까지 최소 1달은 걸린다. 그러니 적어도 이사 희망 일자의 2달 전부터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을 준비하자.

STEP. 1 은행 방문하기

계획을 세웠다면 부동산에 먼저 방문하느냐, 은행에 먼저 방문하느냐 고민하게 된다. 에디터 쿨럭은 ‘선 은행-후 부동산’을 추천한다. 은행 내부 기준에 맞는 자격 요건에 부합하는지 그리고 대출금액이 얼마나 나오는지 얼추 확인해야 그에 맞춰 집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대치로 대출이 가능하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적게 나오기라도 하면 예산 한도 내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집을 알아봐야 한다.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취급 은행

1.적격여부 확인

은행 방문 전 기본 서류를 구비해 헛걸음하지 말자. 크게 개인 서류와 회사 서류, 그리고 부동산 서류(대출 신청 과정에서 소개할 예정!)로 나뉜다. 첫 방문 시 미리 뽑아 두면 두고두고 쓸 수 있어 유용하다.

개인 준비 서류
– 신분증
– 주민등록 초본 및 등본(최근 이사 이력 포함)
– 가족관계 증명서고용보험
– 피보험 자격 이력내역서(피보험자용)
–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 전세 계약서(계약 후 확정일자 받은 이후 제출) 

회사 요청 서류
– 재직증명서
– 원천징수영수증(급여명세서와 급여통장)
– 사업자등록증(사본)
– 주업종 코드 확인서

은행에서 이밖에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고 서류 발행 기간 기준도 각기 다르니, 전화 문의를 통해 미리 한 번쯤 짚고 넘어가는 게 마음 편하다.

자, 복잡한 서류 준비가 드디어 끝났다. 이제 은행에 방문하면 대출 전담 은행원이 적격 여부와, 대출금액 산정 등을 친절히 상담해준다. 또한 신용등급과 기타 부채 등을 조회하여, 대출 대상자라면 다음번 은행 방문 시 제출해야 할 서류와 유의 사항도 안내해준다.

2.대출금액 가심사

은행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가심사’다. 이사할 집을 정하고 대출신청서를 제출하면 더욱 정확한 수치가 나오겠지만, 가심사 과정에서 대략 얼마큼 대출을 받을 수 있을지 가닥이 잡힌다. 여기서 주거래 은행의 이점은 크지 않다. 같은 은행이어도 지점에 따라 대출 가능 금액이 천차만별이라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필요한 금액만큼 대출해주는 곳을 찾을 수밖에 없다. 은행원의 답변 한마디 한마디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구간으로, 대출 과정에서 맞이하는 가장 큰 고비 중 하나다.

쿨럭 역시, 대출 가능 최대치인 9,600만 원(전세보증금 1억 2천만 원)을 받아야 이사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K은행 9,400만 원, W은행 9,200만 원, 심지어 주거래 은행에서는 8,800만원까지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크게 절망했다.(이사 포기할 뻔…) 그러다 두 번째 W은행에서 9,600만 원까지 가능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제야 가슴을 쓸어내리며 다음 단계를 밟을 수 있었다.

여기까지 끝마쳤다면 손에 쥔 돈으로 좋은 조건의 집을 얼마나 빠르게 알아보고 먼저 계약하는가에 성패가 달려 있다. 가히 피 말리는 초 싸움이라 부를만한 집 알아보기는 다음 편에서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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