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장에서 리스크 줄이는 법 - PUNPUN

코스피 하락장에서 리스크 줄이는 법

3월 1주차 투자 트레이닝

코스피, 이제는 조정 단계?

지난주 코스피가 3,000선 아래까지 떨어지기도 하며 하락세를 보였죠. 오를 만큼 올라 잠시 조정받는 거라는 의견도 있고, 거품이 빠지기 시작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보유 자산 내 안전 자산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고요. 지금이 아니더라도 하락장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법! 개미 투자자들은 하락장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펀더멘털이 튼튼한 기업에 투자하라
폭락 장에서도 늘 굳건하게 버티는 건 결국 펀더멘탈(기업의 재무구조)이 튼튼한 기업의 주식입니다. 종목에 대한 확신이 있으니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패닉에 빠지지 않을 수 있고, 오히려 평균 단가를 낮출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을 거예요.

2. 리스크를 분산하라
 (1) 리스크를 분산하는 첫 번째 방법은 자산 자체를 분산하는 것입니다. 주식과 상관계수가 낮은 채권, 금, 비트코인,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군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 있다면 증시 부담에서 비교적 자유로워질 수 있겠죠.

 (2) 자산군을 분산했다면, 자산 내 종목을 분산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개별 종목 위주로 투자했다면 ETF나 지수 상품 등으로 폭넓게 접근하는 거죠.
 
 (3) 파생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됩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옵션*인데요, 비용(프리미엄)이 발생해 개인 투자자의 접근성이 다소 떨어집니다. 대신 인버스**를 포트폴리오에 일부 편입해 변동성을 줄이는 방법도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포트폴리오의 하락 위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옵션: 미리 정해진 조건에 따라 일정한 기간 내에 상품이나 유가증권 등의 특정 자산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
**인버스: 기초자산의 움직임을 정반대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금융투자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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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주식 가격은 기대감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중립적인 자세로 관망할 필요가 있습니다.
·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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