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 이(런)것까지 배워보기 ② : 모바일 주식 계좌 개설 Ⅱ - PUNPUN

주식 초보, 이(런)것까지 배워보기 ② : 모바일 주식 계좌 개설 Ⅱ

주식 계좌 개설, 실수해도 만회할 수 있으니

<주식 초보, 이(런)것까지 배워보기 ①-모바일 주식 계좌 개설Ⅰ>편에 이어 에디터 보이는손은 뒤로 무르기 하지 않고 직진 본능으로 일단 쭉쭉 더 가보기로 한다. 애초에 CMA계좌를 만들려고 했던 분들도 있을 테니 말이다.

원래 난 참빗처럼 빈틈이 없는 사람인데. 오늘 왜 이래.

지금부턴 에디터의 사적 정보 유출의 우려가 있는 단계이므로 영상 대신 이미지와 함께 안내를 해드린다. 

주민등록번호, 통장계좌 등 미리 준비해 온 본인의 개인 정보를 이 단계에 기입하면 된다. 도중에 조금 실수를 해도 괜찮다. 되돌아가기를 하면 되니.

나는 직업군 선택에서 두 번째 고비를 겪었다. 보시면 알겠지만 분류가 애매하다. 이 단계에서 적잖이 5분은 넘게 소요한 듯. 크게 망설이지 말고 적당한 군으로 선택하시면 될 듯하다.

천천히 안내를 따르다 보면, 아래와 같이 신분이 노출 되고 도중에 “찰칵” 소리도 날 테니 (근무 중이라면) 이에 유의하시길 빌며.  계속해서 다음 단계로 따라오시길 바란다.

잊지 말아야 할 두 개의 비밀번호

위 과정을 거쳐 소중한 개인 정보를 모두 기입하면 계좌 비밀번호를 기입하라는 단계에 이른다. 첫 번째는 네 자리 계좌 비밀번호이고 두 번째는 여섯 자리 간편인증번호이다. 계좌 비밀번호는 일반 은행 거래에서처럼 입출금 할 때 필요한 비밀번호이다. 간편인증번호는 해당 어플리케이션에 로그인을 할 때 필요한 인증 비밀번호이다.

실수를 딛고 종합매매계좌”도” 만들다

처음 의도한 대로 “종합매매계좌”를 안 만들 수 없지. 나는 주식 꿈나무이니까.

1. 새로운 계좌를 또 하나 트는 방법으로 종합매매계좌 만들기

그래서 계좌 개설이 완료된 후 “전체메뉴”를 클릭, 해당 페이지에서 “계좌/이체/청약/대출” 탭에 들어가 “모바일계좌개설”을 눌렀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이 익숙한 페이지가 “또” 떴다. 뭔가 반복되는 꿈같고 그런데.

어쨌든 이 단계부터 초심으로 돌아가 천천히 “다시” 시작하면 된다. 이미 경험했던 단계이고, 두 번 하니 전혀 어렵지가 않네.

2. 기존 계좌를 전환하는 방법으로 종합매매계좌 만들기

CMA계좌에 종합매매계좌까지, 계좌 부자가 되고 난 뒤에야 또 하나의 계좌를 트지 않고도 “기존계좌의 용도를 변환”하는 것만으로 종합매매계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빗에도 빈틈이 많구나.

은행 계좌처럼 복수로 개설이 가능한 주식 계좌

에디터 보이는손은 “나무”를 써보다가 뭔가 불편하고 괜히 억울하게 수수료를 뗀다 싶으면 다른 증권사의 어플리케이션을 써볼 의향을 갖고 있다(“나무” 긴장해). 한 사람이 다른 증권사의 계좌를 복수로 튼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 단, 유의할 것은 증권사 계좌를 개설한 시점을 기준으로 20일 내에는 타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할 수 없다는 사실(은행 입출금 계좌 포함)이다.

“나무” 어플리케이션을 예시로 주식 계좌 개설 방법을 알아봤지만, 타 증권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계좌 개설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단계를 거친다. 이는 은행 계좌 개설을 하는 상황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쉽다. 어떤 은행이라 해도 어느 정도 비슷한 절차와 정보로 계좌를 터주지 않던가. 주식 계좌 개설 역시 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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