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인 가구를 위한 추천 보험 세트 - PUNPUN

3~4인 가구를 위한 추천 보험 세트

보험 계획에 꼭 필요한 팁!

“같은 하늘 아래 똑같은 레드립은 없다” 삶도 마찬가지! 같은 하늘 아래 동일한 라이프스타일이란 없는 세상이죠. 삶의 패턴도, 중요한 가치관과 철학도 저마다 달라요. 그럼에도 우리 모두가 똑같이 바라는 마음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잘 살기’일 거예요.

그럼 원하는 라이프스타일대로 잘 살기 위해 어떤 보험 계획이 필요할까요? 굿리치가 가지각색 라이프스타일 시대에 써먹기 좋은 보험 세트 구성을 골라 소개합니다.

다 함께 잘삶!

결혼한 부부가 아이를 낳아 가족을 이루는 모습. 3~4인 가구는 이제까지 가장 보편적으로 보았던 가족 구성원의 모습입니다. 이 전통적인 가구는 1, 2인 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비지출이 많죠. 인원수가 더 많으니까요! 식비도, 기본적인 생활비도, 그리고 보험료도 구성원 수에 비례해 계획을 짜야 합니다.

출처 : 통계청

매월 꾸준하면 좋겠지만 가끔은 여러 변수로 인해 예산 계획이 어긋날 때가 있는데요. 여가 생활이나 쇼핑, 여행 등 비교적 덜 중요한 항목에서 후다닥 조절해 볼 수 있어요. 그렇지만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없는 지출 항목들은 바로바로 대응하기 어려워요. 정해진 보험료를 장기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보험도 여기에 속합니다. 보통 보험료는 가계 소득의 10%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국룰 같은 공식이 있죠. 이 범위 안에서 보험 조절을 마칠 수 있도록 3~4인 가구에 맞는 보험 세트를 찾아봤습니다.

인생 지출 계획?
강!약! 조절부터

우선 가계 소득의 주체에게 초점을 맞춰볼까요? 참고로! 소득이 충분할수록 대비도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가 외벌이 가구보다 소비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나요. 보험료도 외벌이 가구의 지출 비중이 크다는 조사 결과도 있는데요. 외벌이 가구는 경제 활동을 이중으로 하는 맞벌이와 달리, 단일 소득이기 때문에 앞날을 대비하는 데 좀 더 공을 들인다고 해석해볼 수 있어요.

어느 쪽이든 경제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하는 시기는 비슷합니다. 대부분 소득 주체인 부모가 3~50대 시기일 거예요. 부모는 부모대로, 자녀는 자녀대로 사회 활동이나 교육 등 지출 비용이 많이 필요한 때니까요. 이 시기에 갱신형 보험을 활용하면 가계 자금을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초반에 유리한 갱신형

일정한 갱신 주기가 있는 보험을 말합니다. 갱신 시점에서 보험료가 달라지는데요, 보통은 갱신 전보다 올라요. 연령이 높아져 위험률도 높아지기 때문이죠. 대신에 초반에는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에요. 보장을 줄이지 않고도요. 같은 보장으로 보험료는 절감하고, 남은 여유분은 왕성한 지출이 필요한 곳에 더 분배할 수 있답니다.

갱신형 보험을 선택할 때는 갱신 주기가 중요합니다. 이 전까지는 3년 갱신, 5년 갱신 등으로 주기가 짧은 상품들도 많았는데요, 보험료 오르는 때가 금방 찾아오다 보니 부담이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혹시 갱신형 보험에 대한 괴담(?)을 들어보셨다면 아마 이 때문일 거예요. 다행히 20년, 30년 선택지도 있으니 가능한 갱신 주기가 긴 상품을 선택하세요. 단! 갱신 기간이 길다는 것이지 전체 납입 보험료도 같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랍니다. 인생 주기에 맞는 보험료의 강약 조절 전략 정도로 봐야 해요.

또 하나, 저해지환급형

같은 보장에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으로 저해지환급형 상품이 있어요. 보험에 있는 해지환급금 제도 들어보셨죠? 그 환급금 비중을 적게 해 나중에 돌려받는 것은 적지만, 대신 보험료를 낮춘 구조입니다. 갱신형처럼 가성비가 좋은 유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외의 요소들은 일반 보험과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상품에 따라서 가입 후 보장 변경이 어렵거나 중도해지 시점에 따라 환급금이 달라질 수 있어요. 선택하기 전에 약관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한
미래의 생활비 대책

보험은 아프거나 다칠 때를 대비하는 상품이기도 하지만, 자산 계획에 필요한 상품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자산을 관리하거나, 자녀에게 남겨주거나, 장기적인 연금 마련 등의 수단으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 번 가입하면 길게 유지해야 하는 특징이 있고, 비교적 안전하고 높은 수익률 보장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에요. 추가로 복리와 비과세 등의 혜택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출처 : 통계청

중년 이후부터는 부부 두 사람의 생활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60세 이상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가구가 월 165만 원 정도의 지출을 하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시기는 평균 은퇴 연령 구간에 접어들고 경제 활동 소득이 없어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100세 인생을 기준으로 할 때 은퇴를 60세로 가정하면, 최대 40년은 소득 없이 지내야 하니! (예시입니다!)

보험금을 연금 형태로 나누어 받는 연금보험을 활용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종신 동안 혹은 정해둔 일정 기간 동안 약속한 금액을 받아요. 통상적으로 은행 금리보다 공시이율이 유리하고, 금리가 떨어진다 해도 마지노선인 최저보증이율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의 상품 사례를 보면 공시이율은 2.3%대를 적용하고, 최저보증이율은 최대 1.25%를 적용해요.) 대신 장기간 유지가 필수! 5년 이상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고, 10년 이상은 가입 유지를 해야 합니다. 이를 충족해야 복리나 비과세와 같은 추가 혜택을 챙길 수 있어요. 따라서 보험료를 내야 하는 기간을 고려해 가능하다면 일찍, 위에서 언급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에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품을 고를 때는 가능한 최저보증이율이 높은 상품을 눈여겨보세요. 요즘처럼 모든 금리가 매력적이지 않을 땐 특히나!

가족의 평온함을 지키는
소소하지만 강한 일상 맞춤 특약

살다 보면 의도하지 않게 주변에 피해를 주는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특히 자녀를 키우다 보면 어린 자녀의 넘치는 에너지✨가 여러 가지 사고를 불러올 수 있다는 걸 예상해야 하죠. 예를 들어 자녀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부딪혀 누군가의 스마트폰을 깨뜨리는 일, 혹은 공이나 돌멩이로 놀다가 다른 이를 다치게 하는 일 등이요. 물론 자녀의 경우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일이에요. (우리 집 누수로 인한 주변 집 피해를 보상해야 하는 경우 등등도 포함해요) 이런 상황에서 목돈 탈탈! 털지 않을 수 있는 대비 방법이 있어요.

일상생활배상책임 보장 챙기기! 일배책 보장은 특약 형태로, 일상생활 중에 우연한 사고로 남의 재산에 피해를 주어 이를 배상해야 하는 상황을 대비해요. 이 특약은 보장 대상을 가족 범위로 가입할 수 있어요. 보통은 발생 피해만큼 보험금이 나오는 실손 보상형이고, 보험금을 청구할 때 자기부담금이 발생해요. 여기서 추가 팁! 가족 중 2명이 각자 가입하면 양쪽의 보험에서 모두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기부담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이나 화재보험의 특약으로 가입하면 되고, 보험료도 1천 원 수준이라 부담이 없어요. 소소하지만 준비해두면 가족의 일상과 일상에 필요한 자산 모두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답니다.

출처 : 통계청, 행정안전부, 한국보험신문, 한화생명(빅데이터로 본 맞벌이와 외벌이)

※ 상품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가입 시 약관을 꼭 확인해보세요!

매주 월요일 배달되는 유익한 이야기,
푼푼레터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약관에 동의합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