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 테마주, 드디어 To The Moon? - PUNPUN

우주항공 테마주, 드디어 To The Moon?

3월 3주차 투자 트레이닝

혁신적인 기업에 투자해 엄청난 이익을 거둔 자산운용사 ARK INVESTMENT(이하 ARK)가 우주항공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짠 ETF 상품을 새롭게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ARK사는 2020년 ETF 수익률 상위권을 거의 독차지한 전례가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눈여겨보고 있어요!) 지금까지 달나라 이야기만 같았던 우주항공 산업이 드디어 주류에 진입하는 걸까요?

머스크vs베조스🤼‍ ‘우주전쟁의 승자는

실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많은 기업가가 우주항공 산업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정부 지원과 규제 완화, 자금 유입 및 수요 등 상황이 뒷받침되지 못해 그동안 지지부진했는데요. 최근 들어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연일 이슈를 선점하며 우주항공 산업을 이끌고 있는 겁니다. ‘테슬라(전기차)’ 외에도 ‘스페이스X(우주기업)’를 운영하며 화성에 이주할 계획까지 세웠어요. 이에 질세라 아마존의 전 CEO 제프 베조스는 ‘블루오리진이라는 회사를 만들어 우주관광용 추진체와 캡슐을 시험비행 중입니다. 이렇게 세계 1, 2위의 부호들이 앞다투어 뛰어드니 덩달아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자들 사이에서도 1순위 관심사가 됐고, 드론, 위성통신 등 관련 분야도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ARK가 쏘아 올린 큰 공이 국내·외에 미친 영향🎉

시장이 우호적인 상황에서 ARK마저 우주항공 산업에 관심을 보이니 해당 ETF에 편입이 예상되는 기업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ARK의 CEO 캐시 우드는 미래 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해당 산업군에 가장 적절한 타이밍에 진입하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해외의 버진갤럭틱(우주여행), 트림블(드론플랫폼), 이리디움(위성통신) 등이 급등했고요. 국내의 동종 테마 ‘쎄트렉아이’도 연초 대비 주가 상승률이 100%를 넘었습니다.

우주항공 산업은 아직 그 누구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분야입니다. 그렇기에 1위가 되기 위한 각국, 그리고 기업 간의 경쟁은 앞으로 더욱더 뜨거울 전망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돈이 몰리며 산업은 급성장해, 미래의 주요 먹거리로 손꼽히리란 예측이 지배적이죠. 따라서 이제 막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우주항공 산업의 향후 행보에 꾸준히 관심 가져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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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주식 가격은 기대감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중립적인 자세로 관망할 필요가 있습니다.
·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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