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할 때 알아두면 좋은 서류 4가지 - PUNPUN

보험 가입할 때 알아두면 좋은 서류 4가지

이 4가지만 알면 보험 가입이 쉬워지는 마법!

설계서? 청약서? 약관? 증권?
(보험 자체도 어려운데 서류부터 어렵다!! 어렵다고!)

보험에 가입하려면 꽤 많은 서류 과정을 거친다. 그냥 <계약서> 한 장으로 퉁- 치면 좋겠지만 까탈스럽기로 또 한 가닥 하는 게 보험이라. 하나만 가입하려 해도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 금융 상품도 스마트폰 터치 몇 번이면 거래 완료하는 ‘간편’ 시대에 가입하겠다는 소비자를 이렇게 알쏭달쏭하게 하다니.

보험이라는 것은 한 번 발을 들이면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 년을 가야 한다. 맘이 떠났다고 쉽게 막 끊고 그럴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끊는 방법이야 있긴 하지만 수월하지 않다는 점) 가입에 신중×꼼꼼 콤보가 꼭 필요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너무 귀찮아하지 말고 알아가려고 노력해보는 것이 어떨까. 계약에 도달하기까지 보험 가입 과정에서 만나게 될 서류들, 지금 미리 만나러 갑니다!

1. 보험 설계서

가장 처음에 만나는 서류는 ‘설계서’. 가입하려는 보험 상품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 들어있다. 보험에서 보장받는 항목 종류부터 받을 수 있는 보험금,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 등의 정보와 보장 기간, 납입 기간과 같은 조건 등을 미리 설명 받는 것이다. 설계서를 바탕으로 이 보험 상품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하면 된다.

2. 보험 청약서

설계서 설명을 통해 보험 상품을 선택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보험 회사에 이 결정을 알리기 위한 일종의 신청을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보험은 일방통행 아니고 양방 원칙! 계약을 맺는 양쪽 모두 동의해야만 계약이 이루어진다. (간혹 가입자의 기존 병력 등을 이유로 보험사에서 가입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 이런 구조 때문이다) 따라서 청약서로 가입 신청을 알리면 보험회사는 신청을 검토한 후 승낙을 결정한다. 
 승낙 콜! 이면 계약 진행 
 승낙 no콜! 이면 계약은 불발이다.

3. 보험 약관

문제없이 보험 가입이 진행될 때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계약 내용을 안내하는 약관의 차례다. 
* 약관이란) 다수의 계약 체결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 일정한 형식에 맞춰 미리 만들어 둔 계약 내용을 말한다. 

보험 계약 과정에서 보험에 가입하는 계약자 쪽과 보험을 제공하는 보험 회사 쪽이 각자 지켜야 할 의무나 행사할 수 있는 권리 등의 법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쉽게 말해 꼭 지켜야 할 것들을 서로 잊지 말자고 쪼로록 나열한 것!

4. 보험 증권

마지막으로! 가입의 마무리를 알리는 ‘증권’이 있다. 보험 계약이 잘 성립된 것을 증명하는 서류로 계약의 모든 내용이 여기에 담겨있다. 일종의 증거라고도 할 수 있는 중요한 존재다. 참고로 증권 서류는 실물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확률은 적지만 보험 둘러싸고 발생할지도 모르는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 일반적으로 보험 증권에 약관 내용도 함께 패키지처럼 묶여 있기도 하지만, 각 서류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편의상 나누어서 설명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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