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라 계좌 자동이체! 한눈에 관리하는 법 - PUNPUN

모여라 계좌 자동이체! 한눈에 관리하는 법

계좌 자동이체 일일이 관리하기에 우린 너무 바쁘니까! 하나로 한번에 원샷원킬★

이 계좌는 카드값, 저 계좌는 공과금, 그 계좌는 통신비! 
아 많기도 많다~ 자동이체 계좌!
헷갈리기도 하지~ 자동이체 계좌!

계좌 발이 넓은 건 좋지만 이렇게 들를 곳이 많으면 관리는 점점 어렵기만 하고.
일일이 찾아다니지 말고 ‘자동이체 통합 관리 서비스’ 하나로 해결 끝~

엥? 계좌를 통합으로 관리하는 서비스?

=는 바로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by 금융결제원)
가지고 있는 계좌와 계좌의 모든 자동이체 현황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 (자동납부, 자동송금 모두 포함) 클릭 몇 번이면 그 자리에서 바로 변경하거나 해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만 있으면 자동이체 계좌를 깜박하거나 놓치는 일 없이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파악만 가능? 무슨 그런 섭섭한 소리!
자동이체 계좌를 원래의 은행에서 다른 은행으로 바로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 은행 계좌에 걸어둔 자동이체를 B 은행 계좌로 옮기고 싶을 때 유용하다. 해당 계좌의 자동이체를 해지하는 것도 마찬가지.
     
어디로 가야? 아래를 클릭!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페이인포 www.payinfo.or.kr

오? 이런 게 있었어?

이 서비스는 2015년 10월에 처음 등장했다. 지난해 말까지 조회만 약 6,168만 건, 계좌 변경은 약 2,338만 건이 이뤄지며 계좌 관리&자동이체계의 편리핫! 대명사가 됐다. 계좌 외에 사용 중인 카드의 자동납부 내역도 볼 수 있고, 그 외 꼬박꼬박 납부하는 통신료, 보험료, 스쿨뱅킹, 공과금 등도 조회 가능하다.

음? 근데 왜 이제야?

안 그래도 편리했는데 편리함을 더한 소식! 그동안 자동이체 계좌를 변경할 때 아쉬운 단점이 한 가지 있었으니, 바로 동일한 은행권 안에서만 가능했다는 것이다. 1금융권의 계좌끼리 2금융권의 계좌끼리, 끼리끼리만 이동 놀이를 했다고! 송금하는 데 끼리끼리가 어디 있나~ 이제는 같은 금융권뿐 만 아니라 다른 금융권과도 서로 변경이 가능해지면서 자동이체 계좌 변경의 완성형에 접근하게 됐다. 

*1금융권 A 은행 ↔ 1금융권 B 은행
 2금융권 C 은행 ↔ 2금융권 D 은행 
위의 방식으로 변경만 가능 O 금융권을 오가는 것은 불가능 X

가장 큰 장점은 주거래 은행을 바꾸면서 동시에 자동이체 계좌를 전부 옮겨야 할 때 생기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카드 자동납부의 경우 아직까진 조회만 가능하고 자유롭게 변경하거나 해지하는 기능이 없다. 또 일부 카드사는 이용이 불가하다. 올해 말 즈음에는 전체 카드사로 확대하고, 카드도 계좌처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UPGRADE 할 예정이라고 하니 그때를 기다려보자. 조만간 계좌와 카드의 자동납부 원-스톱 관리의 문이 열릴 것이다.

금융은 쉬워야 제맛
금융은 간편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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