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임시공휴일♬ 궁금한 포인트 3가지! - PUNPUN

다가오는 임시공휴일♬ 궁금한 포인트 3가지!

야호- 임시공휴일이 다가온다!

민족 기쁨의 날 광복절마저 올해에는 잠시 휴식하러 토요일로 향했고.
가뜩이나 올해 평일의 빨간 날을 찾아볼 수가 없어 화가 난 모두들.
2020년 멱살 잡으러 갈 뻔했지만! 워워~ 대타가 납시오~
   
임시공휴일로 확정된 8월 17일이 그 주인공이다.
피로 + 월요병까지 잡아줄 휴일 소식에 수많은 근로자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쉰다니까 일단 좋은데 알고 보니 우리의 연차도, 급여도 다 제하는 거라면?
(다시 멱살 잡..) 궁금하다 궁금해.

일단 ‘임시공휴일’에 대한 정확한 의미부터 빠르게 확인↓↓↓

임시공휴일
=말 그대로 ‘임시’, 법적 효력이 없는 약정 휴일
 
규정에 따라 정부에서 그때그때 지정하는 공휴일이다. 
관공서에 속하는 모든 기관은 적용하고, 민간의 일반 기업들은 근로기준법에 따라서 적용한다.

Q 연차 (-) 한다? 안한다?

안 한다! 임시긴 해도 공휴일은 공휴일! 때문에 연차를 차감하지 않고 보통의 빨간 날과 똑같이 쉰다. 관공서라면 의심의 여지가 없다. (국가 기관, 지방자치단체 기관, 공공기관 등) 일반 회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임시공휴일을 휴일로 인정하거나, 임시공휴일을 무조건 따라야 하는 기업체에 해당한다면 그냥 쉰다. 연차는 무사할 것이니 안심해도 된다.

Q 유급일까? 무급일까?

공짜 휴일을 순순히 그냥 줄리가 없는데!?! (feat.프로의심러)

유급 휴일 맞다! 소듕한★ 연차는 지켜냈어도 바로 안심하지 못하는 프로의심러들을 위하여 보충 설명을 하자면. 회사에 다른 속셈이 있을까 하는 불신은 내려둬도 괜찮다. 정식 휴일로 인정하고 쉬기로 했다면 평소처럼 유급 휴일로 인정받는다. 그럼에도 17일에 불가피하게 일을 해야 한다면? 휴일에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휴일 근로 수당이나 대체 휴일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이는 회사마다 방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인사팀에 확인 필요)

Q 확인방법은?

근무자 수에 따라서 확인한다! 반복하지만 관공서 계통은 확인 불필요, 일반 기업은 확인이 필요한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다. 우선 근무자가 300명 이상인 곳은 자동 패스다. 2020년 1월 1일부터 300명 이상 규모의 기업은 정부의 임시공휴일을 따라가야 한다. 하지만 300명 미만인 곳은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아래 표를 참고해 확인할 수 있다. (근로기준법 제55조 2항에 따라)

(회사) 사업장의 규모임시공휴일 인정
300명 이상의 근로자가 근무적용20.01.01
30명 이상 300명 미만
근로자가 근무
①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단체협약
등에서 인정하는 경우에만 적용
② 합의 내용이 없다면 적용 불가
21.01.01
5명 이상 300명 미만
근로자가 근무
①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단체협약
등에서 인정하는 경우에만 적용
② 합의 내용이 없다면 적용 불가
22.01.01
<참고> 근로기준법 제55조 상세 내용

5월 이후로 평일 휴식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코로나19 사태로 긴장 속에 하루하루 보내느라~ 역대급으로 수고한 우리 모두가 한 명이라도 더 많이 임시공휴일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면서. 모두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칭찬하며 몰힏토 한 잔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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