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당신도 이미 디지털치매?!? - PUNPUN

※주의※ 당신도 이미 디지털치매?!?

어쩌면, 대부분이 해당할 지도 모르는 새로운 치매!

어제 점심 메뉴는 뭐였지?
지난 금요일 저녁 누구랑 먹었지?

대답하기 전에 스마트폰 기록부터 찾으려는 그 손, STOP!
그 손길은 = 빠르게 기억을 찾아주는 손길이 아니라 디지털치매를 부르는 손길!

시작하기 전에 체크테스트부터 ▶

치매도 디지털을 타고

흔히 알고 있는 치매는 뇌에 손상이 생겨 활동이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쉽게 말하면 뇌가 병들고 쇠약해져 고장이 난 것. 디지털치매는 뇌의능력저하상태라고 할 수 있다. 사용을 안 하니 잠수를 탄다! 특히 단기 기억력이 훅 떨어지는 게 특징이다. 그 외에 깊게 집중하거나, 하려던 말을 잊거나, 간단한 암산도 어려운 증상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원인은 바로 편리하고 빠르게 무엇이든 대신 다 해주는 
‘디지털 기기’ 때문! (라 쓰고 스마트폰이라 읽기)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뇌의 일은 줄어들고, 
이렇게 활동이 적어질수록 뇌는 멈추고 디지털치매에 이릅니다. 
(ㄷㄷㄷ)

이거 내 얘기? 네 얘기? 우리들 얘기!

문제는 10대도, 20대도 디지털치매에 걸린다는 것이다.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과 자란 지금 세대는 공부할 때도, 놀 때도, 쉴 때도, 친구를 사귈 때나 잠잘 때도 디지털 기기와 늘 함께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미 뇌의 저장능력 대부분을 디지털기기가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스마트폰 활용 세대 중 디지털치매 위험군 약 51%
□ 여가시간에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스마트폰 사용 약 69.7%
□ 대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주당 평균 38.6시간 (하루 중 1/4 이상)

물론 디지털치매만으로는 뇌.생.안.망 이지만 계속해서 디지털 기기에만 의존하고 뇌를 백수로 둔다면 뇌는 정말로 영원히 쉴지도 모른다. 젊어서부터 기능이 떨어진 뇌일수록 노화가 진행될 때 진짜 치매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으니까!

30세부터 가입하는 치매보험

(상단 체크리스트 참고해서) 혹시 디지털치매 위험군에 속한다면?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지금 당장 뇌를 움직여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디지털기기로 대신했던 일들을 뇌가 하도록 한다면 디지털치매 위험군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래도 조금 불안하다면 ‘치매보험‘으로 대비해두는 것도 방법이다. 치매보험이란, 치매 발생에 대한 보장을 받는 보험. 대부분 치매의 심각 정도에 따라서 보험금이 달라진다. 보편적으로 CDR 척도라고 하는 분류 기준을 따라 진단을 한다.

치매보험 제대로 알아보고 싶다면?

아직 젊은데 치매보험?

치매보험도 일반 보험과 마찬가지로 더 일찍, 더 젊을 때 가입할수록 유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훗날 치매 가능성이 우려스럽다면 미리 가입하는 게 이득! 마침 최근에는 치매보험 시장도 변하는 중이다. 원래 만 40세부터 발을 들일 수 있던 치매보험의 가입 연령이 30세로 낮아지고 있다. (상세 가입 조건은 보험사마다 상이) 

□ 월 보험료 비교 예시 
3-40대 치매보험 가입 VS 60대 치매보험 가입 = 월 4~5만 원 VS 월 9~10만 원
(보장 조건과 보험료 납입 및 보험 기간 등의 모든 조건 동일하게 가정할 때, 평균 예시이며 상품마다 다를 수 있음)

치매보험 tip?

치매보험을 고를 때

□ 상품 자체가 치매를 위한 보험을 고르기
: 치매를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 치매 진단을 받으면 보장받을 수 있는 ① 진단 보험금, 정해진 기간 동안 매월 일정 생활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② 생활 or 간병 지원금 항목이 기본.
   
□ 장기요양간병비 or 질병후유장해 특약을 추가하기
: 국가에서 지정하는 특정 평가 등급에 따라서 보장을 받거나, 신체의 장해 정도에 따라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특약. (보험마다 특약 선택 여부는 상이)

치매보험에 가입할 때

□ 경증 치매 진단비를 높게
: 우리나라 치매 환자의 2/3가 증상이 미미한 경증이라고 한다. 따라서 중증 이상의 심각한 치매보다는 경증 치매 진단비 금액을 많이 설정하는 게 좋다. 물론 보험료 여유가 있다면 둘 다 충분히 해두는게 가장 좋고!
  
 매월 생활 or 간병 지원비는 가능한 높게
: 심각한 치매일수록 혼자서 생활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반드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금전적인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부담을 덜 수 있다. 지원비 보장은 매월 50~150만 원 등으로 정할 수 있고 보험마다 조금씩 다르다. 

자료 출처
통계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국어원, 엠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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